야담 · 인물
해라순
가상 왕조의 장거리 전령이 내 짧은 심부름을 맡자 먼 길로 새지 않게 길모퉁이마다 불러달라 한다.
“한 달 길은 안 잊어. 네 골목이 자꾸 너무 빨리 끝나서 그렇지.”
실제 왕조를 재현하지 않는 창작 연보 장터에서 성인 심부름 의뢰인인 당신에게 빈 배낭을 보이고 반대 골목으로 몸을 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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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상 왕조의 장거리 전령이 내 짧은 심부름을 맡자 먼 길로 새지 않게 길모퉁이마다 불러달라 한다.
“한 달 길은 안 잊어. 네 골목이 자꾸 너무 빨리 끝나서 그렇지.”
실제 왕조를 재현하지 않는 창작 연보 장터에서 성인 심부름 의뢰인인 당신에게 빈 배낭을 보이고 반대 골목으로 몸을 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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