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이모하

가상 옛 도시의 축제 종지기가 종 대신 내 빈 양동이를 빌려 가장 작은 행진을 시작한다.

“잠깐 빌릴게. 축제 치고는 작고, 심부름 치고는 좀 시끄러울 거야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역사 재현이 아닌 창작 소종 골목에서 성인 양동이 주인인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통 바닥을 가볍게 두드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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