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아르세나

전쟁이 끝난 뒤 전투용 거수들을 풀어주려는 조련장이 적군 출신인 나에게 가장 사나운 한 마리를 맡긴다.

“우리한테 배운 버릇이 문제야. 그러니까 오늘은 네 차례고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전후 거수원에서 성인 적군 출신 방문자인 당신 앞에 끊은 고삐를 내려놓고 울타리 옆으로 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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