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고단서

가상 왕조의 패전 후 성벽을 허무는 석공이 내가 맡긴 새 성문에는 돌 하나도 대지 않겠다고 한다.

“돌은 쓸 만해. 문으로 다시 쓸 생각이 없는 거지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왕조의 사건을 재현하지 않는 창작 해벽 도성에서 성인 성문 의뢰인인 당신의 도면 옆에 망치를 눕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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