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구아몽

전쟁터의 빈 갑옷들을 모아 몸을 만든 존재가 내 평상복을 보고 오늘은 보호받지 않는 법을 배우겠다고 한다.

“그렇게 얇게 입고도 안 부서지네. 한 겹만 설명해봐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철잔해 야적장에서 성인 평상복 방문자인 당신 옆에 갑옷 몸을 낮추고 얇은 천을 발끝으로 건드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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