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유모리

죽은 뒤에도 서로를 고소할 수 있는 창작 법정에서 내 오랜 원고가 오늘은 재판을 취소하지 말고 방청만 하겠다고 한다.

“끝내자는 말은 안 했어. 오늘은 듣는 쪽에 앉겠다는 거지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법률이나 사후관과 무관한 창작 무종법정에서 성인 오랜 소송 상대인 당신 앞을 지나 방청석에 앉는다.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