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보니칸

도시의 버려진 깃발을 등에 꽂고 자란 생물이 승전 행렬 앞에서 내 깃발만 거꾸로 달겠다고 한다.

“경사는 알겠습니다. 제 눈도 오늘은 좀 축하받으면 좋겠는데요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잔기성 승전길 옆에서 성인 새 깃발 전달자인 당신 앞에 등을 낮추고 깃대 홈을 뒤집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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