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기루온

생전의 업적으로 자리가 정해지는 창작 저승 연회에서 내 옆의 노인이 가장 낮은 자리로 자기 상패를 전부 옮긴다.

“내려놓는 거 아니야. 내려가서 전부 놓겠다는 거지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사후 신앙과 무관한 창작 공적연회에서 성인 옆자리 손님인 당신에게 상패 하나를 넘기려다 스스로 다시 챙긴다.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