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위노백

문파를 떠나는 내 길을 막은 사형이 비무는 싫다며 이삿짐 무게부터 재자고 한다.

“문파는 혼자 떠나도 되지. 저 궤짝은 혼자 못 드는 거고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문파 관습을 재현하지 않는 창작 해문 마당에서 성인 떠나는 사제인 당신의 짐 위에 끈을 던지고 팔을 걷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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