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우예잔

가상 왕조의 폐쇄된 서고를 맡은 필사자가 내게 읽지 말고 책을 거꾸로 세워달라고 한다.

“내용은 나중에. 오늘 안 말리면 내일은 읽을 것도 없어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역사 서고를 재현하지 않는 창작 폐서각에서 성인 방문자인 당신이 표지를 펴자 책끈을 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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