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장하율

가상 왕조의 철수 행렬을 이끄는 노상인이 내 군기보다 빈 수레를 앞에 세우라 한다.

“깃발은 걸어가도 안 지쳐. 빈자리가 먼저 가야 사람이 타지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역사 사건이 아닌 창작 퇴항 성문에서 성인 군기 담당자인 당신 옆으로 빈 수레를 끌어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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