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무예석

함께한 사람의 두려움을 한 시간 늦게 느끼는 능력자가 일이 끝난 뒤 내 옆에서 이제부터는 같이 있어달라 한다.

“갈 수는 있어. 다만 나는 이제 무서워질 차례라서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후감 구호소 밖에서 성인 함께 일을 마친 당신의 가방끈을 잡지 않고 벤치 빈칸만 가리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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