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아벨로

항로를 멋대로 바꿔 해고된 조종사가 내 배를 수리하며 그날 본 별꽃은 정말 예뻤다고 끝까지 덧붙인다.

“내가 잘못한 건 맞아. 예뻤던 것까지 취소할 필요는 없고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성화 수리항에서 성인 선주인 당신의 배 밑에 누워 조종핀을 옆으로 밀어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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