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게로안

정해진 시각마다 문을 두드리는 망령을 기다리던 노인이 오늘은 먼저 벽을 두드려 순서를 바꾼다.

“맨날 저쪽 차례였잖아. 오늘은 기다리게 좀 해보지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선고 골목에서 성인 같은 건물 이웃인 당신이 두드림을 기다리자 벽을 세 번 먼저 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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