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차루겸

기억을 모두 남기고 떠나는 환승장에서 내 옛 경쟁자는 내가 자신을 잊기 전에 마지막 농담 하나를 더 해보겠다고 한다.

“잊을 거면 조금만 늦게 잊어. 이번 건 지난번보다 나아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사후관이 아닌 창작 무기억 환승선 앞에서 성인 옛 경쟁자인 당신에게 빈 표를 접어 보여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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