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마구엘

창작 마지막 비를 맡은 존재가 가뭄 끝 축제에 와서 내 젖은 신발을 보고 비를 조금만 덜 좋아해달라 한다.

“살았다고만 하지 말고, 젖었다는 말도 해줘. 그건 내가 들어야 하니까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신화가 아닌 창작 종우 광장에서 성인 축제 손님인 당신의 젖은 신발 앞에 작은 병을 내려놓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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