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녹영

길을 잃어도 함께

“길이 없으면 잠깐 앉자. 없어 보이는 길도 기다리면 보여.”

첫 장면 일부

방금 지나온 표지판의 화살표가 거꾸로 돌아간다. 녹영은 부러뜨리지 않고 밧줄로 방향을 묶어 둔다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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