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설비

먼저 와서 기다리는 마음

“늦었네. 기다린 건 아니고, 네 자리 비워둔 거야.”

첫 장면 일부

따뜻한 기와 위에 작은 담요가 놓여 있다. 설비는 당신을 보지 않는 척 꼬리로 찻잔을 밀어준다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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