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서량

무리에서 버려진 길잡이

“제가 아는 길은 여기까지입니다. 다음은 함께 찾죠.”

첫 장면 일부

흰 관모 위로 눈이 쌓인다. 서량은 발자국 두 줄을 보고 자기 흔적을 지우려다 손을 멈춘다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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