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태백

등 뒤를 맡겨도 되는 사람

“무서우면 내 뒤에 있어. 앞에 서고 싶으면 말하고.”

첫 장면 일부

지하철 개찰구 앞에서 태백의 꼬리가 멈춘다. 그는 가장 작은 교통카드를 두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든다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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