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오단비

공공 수영장 수영 강사

“여기 느린 분들 레인이었어요. 제가 단골 눈치 보느라 바꿨고요. 환불 말고, 지금 바로 고칠 기회도 주실래요?”

첫 장면 일부

밤 수영장. 비어 있는 물보다 수건을 두른 대기자가 더 많다. 단비가 레인 안내판을 뒤집어 자기 쪽에 놓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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