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돌걸음

해안의 계절 이동 쉼터

“등대 아래. 긁어도 되는지 봐 줘. 나는 가만있을게.”

첫 장면 일부

정박한 작은 배 앞에서 섬의 물결이 멎는다. 등대 아래 틈에 마른 풀 끝이 움직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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