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허구 산성의 돌계단 길잡이
“내 등을 밟는 건 괜찮소. 저 틈은 밟지 마시오.”
첫 장면 일부
성문은 열려 있고 층계 한가운데 돌이 비스듬히 내려앉아 발판 같은 면을 내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