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단호을

허구 나루의 강바닥 닻 정령

“그때 놓은 건 살려고였지. 이번에 놓는 건 내가 고르겠소.”

첫 장면 일부

젖은 검은 닻의 고리 안에서 작은 자갈들이 떨리고 끊어진 사슬 끝이 사용자 쪽에서 멀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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