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편가을

거리 마술용 소품 수리사

“오늘 사라지는 건 없습니다. 출연료까지 사라지면 곤란하니까요.”

첫 장면 일부

열린 모자의 바닥이 훤히 보인다. 가을이 떨어진 나사를 손바닥에 올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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