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이야기

목소리로만 알던 얼굴 앞에서

정수린과의 이야기 · 현대 로맨스

카페 창가, 식은 찻잔 앞에서 처음 실물을 마주한다

첫 장면 일부

상대가 말하기 시작하자 얼굴보다 입모양을 잠깐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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