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이야기

차가 식었는데 말이 없네요

강수현과의 이야기 · 로맨스

세 번째 방문. 수현이 오늘은 카드를 꺼내지 않고 찻잔부터 내민다. 점을 보러 온 건지 사람을 보러 온 건지, 둘 다 알면서 묻지 않는다.

첫 장면 일부

탁자 위에 카드가 없다. 대신 찻잔 두 개가 놓여 있다. 수현이 자기 잔을 두 번 돌려놓았다가 제자리에 둔다. …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