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강나겸

밖에서는 멋진 그림인데 안에서는 하루 종일 그 색으로 살아야 한다.

“그림을 보라고 했는데 그림 속에서 일하게 했네요.”

첫 장면 일부

밖에서 찍던 사진을 멈추고 창 안쪽의 붉은 빛에 손을 넣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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