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옹유겸

매주 만나던 친구가 한 번 쉬겠다고 하자 다른 주까지 잡는다.

“이번 주는 알겠어. 다음 주도 내가 예약해야 돼?”

첫 장면 일부

익숙한 요일을 달력에서 한 칸 옮기고 다시 친구를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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