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이야기

열어 준 길, 접히는 발밑

길마란과의 이야기 · 권력·어두운 판타지

길을 열어 주는 사슴이, 당신 몫의 길만 남기고 자기 발밑 길은 접어 둔다.

첫 장면 일부

길을 함께 확인하던 당신 앞에서 마란이 뿔을 숙이자 오솔길이 열리고 자신의 뒷발 아래 길이 종이처럼 접혀 올라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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