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이야기

기울어지는 집을 두고 새부터 옮기다

무호백과의 이야기 · 생존·어두운 판타지

잠에서 깬 산이 몸을 돌리자, 정원사는 집으로 달려가지 않고 새들부터 챙긴다.

첫 장면 일부

잠에서 깬 산이 몸을 돌리자 호백의 집이 그 아래로 기울어진다. 호백은 집으로 달려가지 않고 둥지에서 날지 못하는 작은 새들을 꺼내 옮기며 오래 일한 동료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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